리뷰/제품 리뷰9 눈과 코에 사용하는 의약품 '오큐라신' 세균성 안감염증 치료제를 가져와봤습니다.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이 들어갔을 때 눈에 넣어주시면 되는 제품이지만, 코 내부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온에서 1도부터 30도 사이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 후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etail.do?odcd=OO-OCURA5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부작용 등 자세한 설명은 상단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 10. 5. 삼성과 애플의 'C타입 to 3.5mm 이어폰 젠더' 리뷰 오늘 들고 온 제품은 유선이어폰을 최신에 나오는 스마트폰에 연결을 하기 위한 'C타입 to 3.5mm 이어폰 젠더' 중 가장 유명한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가져와봤습니다. 제품 특징 좌측 : 삼성 제품 특징 - C타입과 3.5mm 젠더 사이의 연결선이 애플에 비해서 안정성이 있는 두깨고 비교적 튼튼하지만 C타입 상단부와 3.5mm의 하단부의 재질이 고무이기에 그립감은 좋지만 하얀색이라 변색이 됩니다. 우측 : 애플 제품 특징 - C타입과 3.5mm 젠더 사이의 연결선이 얇고 위험해 보입니다. 이 제품 또한 두 젠더 사이의 재질이 고무이지만 회색으로 변질이 잘 안됩니다. 정리 : 내구성을 원하시면 삼성을, 변색을 걱정하시면 애플. 청음 특징 좌측 : 삼성 청음 특징 - 애플에 비해 음량이 크게 들린다. 우측.. 2022. 10. 3.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미니 삼각 필통 라이언' 리뷰 오늘은 카카오프렌즈 미니 삼각 필통 라이언을 리뷰하기 위해 들고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라이언 필통이 아직까지 팔고 있는 것을 보고 리뷰를 작성할려고 합니다. 2년 전쯤 귀여워서 필통을 구매했었는데 아직도 잘 살아 있습니다. 가격은 4,790원이였습니다. 필통의 전면부에는 라이언의 이니셜과 얼굴이 그려져있고, 후면에는 뒤통수가 나와 있습니다. 외부의 재질은 가죽의 느낌이 났습니다. 필통 내부는 '생각보다 작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넣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또한 내용물이 꽉꽉 차서 지퍼를 힘들게 닫았을 때 모양이 일그러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본래의 모양으로 다시 돌아왔고 모양이 변하지는 않았어요. 최근에는 돈에 환장한 캐릭터처럼 보이긴 하지만 심플하면서도 괜찮은.. 2022. 10. 2. 소니캐스트의 '디렘 E3' 리뷰 오늘은 소니캐스트의 '디렘 E3'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UNDERkg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구매했었습니다. 유선이어폰을 인터넷에서 직접 주문한 적은 처음이였어서 계속 기대되었어요. 사진의 색상이 조금 이상하실 텐데 2년쯤 전에 구매했어서 핸드폰이 안좋을 때 찍어서 그래요. 우선 파이널 사의 E3000와 같이 앵글형 단자로 핸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했다가 떨어뜨렸을 때 조금의 방지가 됩니다. 3만원대 그렇게 2년이 지나... 이어폰 줄의 고무도 끊기고 앵글형 단자와 연결된 선도 꺾여버렸습니다. 험하게 쓰기도 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해상도는? 공간감은? 해상도 : 선명함 다들 쓰시는 삼성이나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슷한 선명함이 들립니다. 고음도 시원시원하게 올라가고 저음도 뭉개지지 않고 잘 잡아냅니.. 2022. 10. 1. 다이소의 '기화펜' 리뷰 오늘은 다이소의 기화펜을 가져와봤어요. 종이에 글을 적은 후 10분 가량 지나면 글이 없어지는 마법을 보실 수 있어요. 펜대 1개에 볼펜 심 또한 10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1,000원이라는 가격 대비 다른 볼펜보다 싼 것 같았어요. 문제집을 여러번 풀어보기에 좋은 도구인 것 같아서 직접 사용해봤어요. 호옥시나 안지워지면 어떡하지? 싶어서 먼저 빈 공간에 적어봤는데 정상적으로 잘 없어졌어요. 기본 파란색이였고 이후에 다른 색상의 기화펜도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22. 9. 30. 이전 1 2 다음
